설리, SNS 라이브방송으로 또 ?

대놓고 노축 vs 당사자 자유 설리가 sns에 라이브로 진행하는 바카라방송으로 가슴을 완전히 노출시켜 구설수에 올랐다. 설리는 라이브 방송에서 아무말도 하지않고 머리 손질을 했다. 문제는 머리를 손질하며 팔을 움직일때마다 헐렁이는 상의 사이로 가슴이 여러번 노출된것.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두가지로 갈렸다. 몇몇 사람들은 설리고 의도적으로 가슴을 노출 시켰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이들은 포털사이트 관련 기사에 "개인의 자유지만 노출로 인해 남들에게 불쾌감을 주면 그건 아주 이기적인 거야", "노출에 자유는 상관없는데 어린 아이들도 본다는걸 잊지마라" "노브라가 여기서 왜나와? 저건 노출증이지" "노브라 편들어 주는건 인정하는데 저건 대놓고 노출이잖아 꺼내놓고 보라는 건데 저건 좀 과하지 않냐"라는 등 곱지 않은 시선이 많다. 반면 노브라면 어떠냐 자신이 편하면 그만이지 신경쓰지마라 등 일부 누리꾼은 설리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설리는 MC를 맡고 있는 악플의 밤에서 노브라에 관해 나에게 브래지어는 악세서리다 어울리면 하고 어울리지 않으면 안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