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대 본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현실로 ?





현실판 질투의 화신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25일 SBS 측은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12월에 결혼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2월 15일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2016년에 방영한 질투의 화신 속에 이야기가 현실로 이뤄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르 받고있다. 실제로 드라마 주인공이었던 조정석이 연기한 이화신의 모델로 도움을 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질투의 화신 드라마 역시 다시 재조명 되고있다. 질투의 화신은 방송사 메인 앵커와 기상캐스터가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조정석, 공효진등이 출연한 드라마이다 .

조회수 9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